커피 수입업체 블라스빈이 수입한 에티오피아 원두에 문제가 발견되었다. 매일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를 마시는 나에게도 비상이다.
곰팡이 독소로 불리는 오크라톡신A가 기준치 2배이상 검출이 된 것이다.
이 곰팡이균은 커피원두 로스팅 과정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몸에 그대로 영향을 미친다.
간과 신장에 손상을 일으키고, 면역력 저하와 급성지방변성의 원이이 되기도 한다.
블라스빈은 커피유통쪽에서도 꽤 큰 회사라 많은 업체에 이미 납품이 되었을거라 예상된다.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커피원두 모두 회수를 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일단 에티오피아 원두는 피하고 마시고 있지만, 어느 업체에 납품이 되었는지 아직까지도 알 수가 없다.
각 카페마다 원두 어디 원산지 인지 물어보며 마실수도 없고, 더군다나 로스팅으로 사라지지 않는 곰팡이 균이기 때문에
신경이 아주 매우 쓰인다.
당분간은 사먹는 커피는 피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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