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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록

효과 좋았던 독감에 좋은 음식 3가지

by 메가홀리 2023. 1. 11.

마스크의 착용 여부가 의논되고 있는 지금,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 며칠 전 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A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 건강이 다시 한번 제일 중요하구나 깨달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독감 조심하라는 안부인사를 전했다. 병원에서도 의무는 아니지만, 격리를 하면 좋다고 하여 가족들과 식사를 따로 하고, 화장실도 따로 이용 중이다. 이럴 때일수록 잘 먹어야 하니, 독감에 좋은 음식들과 격리하며 먹어서 효과가 좋았던 음식들을 정리해 보았다.

 

기침-일러스트

각종 과일, 그중에서도 배

A형 독감에 걸렸을 때 초반엔 으슬으슬 춥더니 목이 아프고 기침이 계속 나왔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과일도 열심히 먹었는데, 목과 기침에 좋다던 배즙을 먹었다. 마침 집에 배즙 한 박스가 있길래 2-3일 격리하는 동안 열심히 먹었더니 효과가 좋은 편이었다. 

배에는 수분이 많고 비타민 C, 비타민 D 성분이 풍부하여 기관지 통증을 가라앉혀주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감기예방과 (이미 걸렸지만)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이니 평소에도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따뜻한 티, 그중에서도 생강레몬차

열과 기침이 있다보니 몸에서 수분이 부족한 게 느껴질 정도였다.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신 게 바로 따듯한 티였다. 그중에서도 레몬즙을 넣고, 꿀을 듬뿍 넣은 생강차를 마셨는데, 코를 뻥 뚫어주는 게 좋아서 자주 마셨다. 무엇보다 레몬에 꿀이 들어있으니 맛도 좋아 자주 찾게 되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생강은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초반엔 음식 삼키는 것도 힘들어서 이런 차 종류를 많이 마셨는데, 목과 코 기관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많이 됐다.

 

집밥, 그 중에서도 무

격리를 며칠 하면서 많이 먹었던 반찬 중 하나가 무, 무를 잘게 잘라 푹 삶아서 반찬으로 먹거나, 밥, 계란, 간장, 참기름등을 넣어 부드러운 비빔밥처럼 먹었는데, 정말 부드러워서 잘 먹었던 집밥 중 하나였다. 무는 비타민C는 물론 기침 증세를 가라앉히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무나물, 무밥, 뭇국 등 다양하게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으니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참고로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으니 깨끗이 씻어 껍질채 요리하는 걸 권장한다. 부드러워서 목 넘김도 부담 없는 무요리는 평소에도 추천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격리는 오래 하지 않았지만 먹었던 음식 중 개인적으로 효과가 좋았던 음식들을 나열해 보았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가장 좋은 건 독감 예방이니 모두위생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위에 언급한 식품 외에도, 독감에 좋은 음식들이 많다.

호박은 비타민A 함량이 상당히 높아 감기 예방에 좋고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호박씨에는 아연이 풍부하여 각종 질병으로 부터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입맛이 없을 땐 상큼한 요구르트도 좋다. 프로바이오스틱은 몸의 장내 세균의 균형을 잡아주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데 좋은 음식이다. 

 

아무래도 각종 독감과 질병을 이기기 위해선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섭취를 꾸준히 하는 게 좋겠다. 독감에 걸린 동안 의식적으로도 더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먹었던, 쇠고기, 생선, 과일 등 평소에 챙겼어야 할 몸에 좋은 음식들을 뒤늦게 열심히 챙겨 먹은 게 아닌가 싶다. 평소에 우리가 잊고 있던 건강.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컨디션 난조를 겪는 사람들도 많다. 쿨럭쿨럭하는 기침도 그냥 넘기지 말고 꼭 검사를 하고, 위생에 더 철저하게 생활하자. 마스크 실내착용 여부가 논의되는 요즘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 개인이 더 철저하게 나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이 건강해야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더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다음엔 빈혈에 좋은 음식, 쉽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밥 건강식으로 포스팅해 봐야겠다.

요즘 요리에 빠져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자취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가끔 이렇게 요리해서 간단한 레시피와 함께 알려주곤 한다. 생각보다 너무 잘 안 챙겨 먹는 친구들이 많아서 이렇게 레시피 공유를 하면 뿌듯하기도 하고 친구들도 인증사진 보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먹는 게 곧 우리의 몸이니, 잘 챙겨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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