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기록

셀린느 가방 TOP3

by 메가홀리 2022. 12. 30.

요즘 길다니며 자주 보이는 셀린느 가방

특유의 디자인 로고 때문에 관심이 없던 제품이었는데, 어느 날 셀린느 트리옹프 캔버스 가방이 너무나 이뻐 보이기 시작했다. 벽돌컬러의 브라운과 셀린느의 깔끔한 디자인이 데일리 가방으로도 좋겠다 싶어 셀린느 가방 TOP3을 내 마음대로 알아보았다.

 

셀린느 크로스백

너무나 귀여운 셀린느 트리옹프 캔버스 크로스백. 사이즈도 적당하고 저 작은 사이즈에 내부도 꽤 디테일한 모양이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이다. 트리옹프 캔버스는 셀린느 고유의 로고로 둘러 쌓여 있는 디자인인데, 유명 다른 명품가방들을 생각하네 하는 디자인이다.

 

요즘 직장인 뿐 아니라 대학생들도 큰마음먹고 구매하는 셀린느 가방. 크로스백으로 귀엽게 연출해 보자.

가격은 안 귀여운 게 함정..

 

셀린느-트리옹프

 

셀린느 저 고유의 디자인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게 제작된 트리옹프 캔버스 백

 

셀린느-크로스백

 

지갑, 핸드폰 모두 잘 들어갈 것 같고, 아 볼수록 진짜 너무 이쁘다. 저 금박의 로고도 정말 고급스럽고 내부도 정리하기 편하게 나눠져 있는 게 너무 귀엽고 이쁘다. 끈 조절도 가능하고, 세미정장, 캐주얼 모두 잘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다.

보부상들에겐 좀 안 좋은 수납력이지만 간단하게 외출할 땐 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셀린느 버킷백

셀린느-버킷백

 

셀린느 버킷백으로 수납력이 좋은 제품이다. 트리옹프 캔버스 카프스킨으로 스몰사이즈 드로우스트링백이다. 버킷백 특징은 제품만 봤을 땐 큰 매력을 못 느끼지만 실제로 착용하면 참 예쁜 제품이다.

 

 

셀린느-드로우스트링백

 

각도 딱 잡아주고 내부 공간도 넓어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디자인이다. 버킷백은 어느 코디와도 잘 어울리고, 어렵지 않게 코디해서 자주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다. 

 

보부상들을 위한 셀린느 가방

미디엄-버킷백-셀린느

 

미디엄 버킷 셀린느 가방이다. 지하철에서 실제로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캐주얼하면서 사이즈도 넉넉해 보였다. 다만 가방끈이 조절은 되지만, 키가 아담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길게 느껴지는 사이즈다. 옆으로 딱 알맞게 들고 다니려면 키가 작으신 분들은 끈 조절 구멍을 더 만들어서 조절하면 좋을 것 같다.

 

셀린느-미디엄-버킷

각도도 잘 잡혀 있고, 클래식하면서 정말 이쁜 제품이다. 오래 써도 유행을 타지 않을 디자인이라 오래오래 쓰게 될 가방이다. 무겁게 들고 다니면 어깨가 아프겠지만, 전공책, 작은 노트북 정도도 수납이 가능할 정도의 사이즈라 대학생 가방으로도 인기 많은 제품이다.

 

요즘 많이 보이는 셀린느 가방. 디자인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는 가방을 찾기 쉬운 제품이다. 브랜드 특유의 로고가 없는 제품을 원한다면 카프스킨이 아닌 제품들도 많으니 참고 바란다. 셀린느 공식홈페이지에 가면 훨씬 더 많은 디자인을 볼 수 있으니 구매하기 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하나 사두면 오래 두고 쓰는 스타일이라면, 셀린느 가방 추천하고, 2-30대 여자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호불호가 없을 선물이 될 것 같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