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하는 곳
어릴 적 추억 때문인지 이상하게 KTX나 기차 타기 전 항상 든든하게 챙겨 먹었던 밥들이 그렇게 맛있었다.
식당뿐 아니라, 푸드코트까지 생겨 이제 더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내가 자주 가는 서울역 안 혼밥 하기 좋은 곳 TOP3
사실 위치상 짐을 가지고 가기 딱 좋아서 자주 가게되는 곳이다. 무거운 짐 들고 위층으로 올라가 식당 찾기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서울 돈가스
내 최애 메뉴. 어딜 가든 중간 평점 이상은 가는 돈가스
돈가스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푸드코트와 가격차이도 별로 안 나서 매장에서 먹는 돈가스를 먹는 편이다.
돈가스뿐 아니라 가락국수, 맨발도 잘 나가는 메뉴 중 하나
역시 역 근처 식당이라 그런지, 모든 메뉴가 정말 빨리 나온다.
방금 나온 따뜻한 돈가스
개인적으로 소스 이렇게 뿌려져 있는 거 좋아한다. 원하면 따로 달라고 요청하면 따로 주심.
11000원으로 한 끼 든든하게 해결이다.
밑반찬은 그저 그랬지만, 메인 메뉴는 괜찮다.
여행 설렘 + 돈가스는 높은 평점이 주어진다.
한식이 당길 땐
뜨끈한 국물이 땡길땐
서울 돈가스 바로 옆 '다복'
역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다면 국밥도 좋다.
9500원부터 10000원대로 가성비 좋은 곳이다.
국밥 한 그릇이면 긴 여행도 든든하다.
간단하게 분식이 당길 땐
역 시간까지 정말 촉박하다면, 당장 먹을 수 있는 분식으로 선택하자
핫바가 맛있는 곳.
식사하기까지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누리 분식에서 간단하게 허기 채우고 갈 수 있다.
어묵과 핫바 맛집이다. 친구랑 종종 간식으로 핫바 사 먹는 곳이기도 하다.
여행의 설렘도 좋지만, 긴 여행 든든하게 먹고 출발하자.
주변 경치도 날씨도 여유도 마음껏 즐기는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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