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관람차 트윈힐 탄생

서울에서 대관람차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상암동 일대 조성 예정인 서울 대관람차 트윈힐의 사업 속도가 가속도가 붙어 내년 초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 대관람차 트윈힐

 

 

 

 

 

 

 

트윈힐의 가칭은 서울 트윈아이(twin eye)라고 합니다.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암동 일대에 대관람차를 조성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추친될 계획입니다.

 

 

 

 

 

 

서울 대관람차 특징

 

지금까지 나온 서울 대관람차 트윈힐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최초 고리 교차하는 트윈 힐

-상암 월드컵 공원 예정

-총 64개의 캡슐로 약 1400명 탑승

-여의도, 남산, 북한산 등 경치를 볼 수 있는 전망으로 계획

-트윈힐 하부공간은 공연, 전시장, 편의시설 조성 예정

 

 

상암 월드컵 경기장 인근 공간으로는 난지 연못이 있는데요, 이 공간도 적극 활용하면 더욱 좋은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현재 서울에서 대관람차를 볼 수 있다는 이 계획은 꽤 구체적으로 대안이 나온 상태입니다. 전체 디자인은 물론 탑승인원수, 편의시설, 부속 및 레저시설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계획되었다고 합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대관람차까지 편리한 접급을 지원하기 위해 모노레일 조성도 계획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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