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있을때 정말 많이 먹었던 레이즈 감자칩! 오늘은 레이즈 감자칩 종류 및 맛을 알아볼게요. 해외에서 한번쯤 봤을 법한 감자칩일거에요. 어느 나라를 가든 실패없는 감자칩이니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태국에서 1년 넘게 살았는데, 한국 세계과자점에서 보다 더 많은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레이즈 감자칩 종류 및 맛
-솔트&비네거 : 레이즈 종류 감자칩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엄청난 바삭거림입니다. 모든 종류가 식감이 좋아서 어느것을 골라도 식감은 성공일거에요. 이 솔트&비네거는 딱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약간의 식초향이 나서 살짝 호불호가 있을것 같지만 태국 음식에 길들여진 상태여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 중독성이 있는 맛입니다.
-클래식 : 감자 함량이 많아서 고소해요. 한국 감자칩을 먹으면 거의 가루맛으로 먹게 되는데 이건 진짜 감자로 만들었구나~ 느낄 정도로 고소합니다.
-체다&샤워크림 : 맥주랑 가장 잘 어울리는 레이즈 감자칩일거에요. 다른 종류보다 좀 더 짠 맛이 나요. 만약 짠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클래식을 추천하고요, 맥주 안주로 생각한다면 체다&샤워크림 추천합니다!
제가 태국에 있을땐 봉지에 든 레이즈 감자칩보다 이렇게 프링글스 처럼 통에 든 걸 많이 먹었어요. 식감이 봉투에 든거랑은 좀 다른데, 모양과 식감은 프링글스랑 비슷해요. 봉투로 된 레이즈 감자칩 종류가 더 많이 보이고, 그 다음에 저렇게 통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위에 언급한 종류 외에도,
-트러플
-BBQ
-김맛
-바질맛
-치즈
-해산물맛
등등 이렇게 정류가 다양합니다. 신기하게도 저 맛이 진짜 많이 나는편이에요. 요즘은 해외 과자도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사삭 거리는 감자칩 찾을땐 레이즈 감자칩 추천합니다. 만약 도전적인 맛(?) 싫다면 위에 언급한 클래식, 샤워크림, 솔트 종류만 구매해도 실패는 없을거에요.
레이즈 감자칩 클래식 + 체다치즈 앤 샤워크림 + 솔트 앤 비네거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