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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돈 버는 앱 토스 vs 모니모 2024

by 메가홀리 2024. 3. 31.

요즘 직장인이라면 누가나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 걸어서 돈 버는 앱. 어떤걸 사용하고 계신가요? 토스와 모니모를 사용한 후기와 얼마를 모았는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퇴근 할 때 소소하게 발생하는 수익이 귀엽지만 알뜰하게 모으면 그래도 커피값 정도는 나오니 안할 이유가 없겠죠? 토스, 모니모 한 달 얼마나 모을수 있을지 알아볼게요.

 

 

 

 

 

 

토스

토스는 시간날때마다 들어가서 적립금을 쌓는 편입니다. 보통 오전에는 이번주 미션, 행운복권, 버튼누르기 등등 하고 있구요, 오후에는 머니알림, 버튼누르기와 같은걸로 적립금이 쌓이고 있어요.

 

출퇴근할때 하는편이라 지옥철 때문에 핸드폰 꺼내기도 힘들다면 어쩔수 없지만 보통 출퇴근 전철안에서 토스로 적립금을 쌓고 있어요.

저는 한 달 정도해서 약 7천원 정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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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

 

모니모는 여러 챌린지가 있어 재밌어요. 기상챌린지, 걷기, 기상챌린지 등등 있으며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고 돈도 벌고 싶으신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그래도 계속 걷게 만들기도 하거든요. 

 

 

 

 

 

 

3주자, 4주차 때에는 릴레이미션이 있어 좀 더 많이 적립을 할 수 있어요. 모니모는 매일 챌린지를 성공하여 출석체크를 해서 적립금을 쌓는데요, 모니모 적립금은 3월 한달동안 약 1만원 정도 모았어요. 챌린지 성공 적립금은 크지 않지만 친구초대 추가로 3천원 가까이 한번에 모아서 1만원이 조금 넘었네요.

 

 

 

참고로 모니모는 바로 현금 출금이 가능하지만 토스틑 출금시 수수료가 붙어요. 둘다 해서 나쁜것 없지만 토스와 모니모 중 고민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본인에게 더 맞는 돈버는 앱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한 달 꾸준히 하니 커피 1-2잔 값은 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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